일단, 어려운 상황에 문의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통 신용이 어려우신 분들의 경우 가족이 도움을 주는경우가 많습니다.
가능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정확히 말씀드리려면 몇가지를 더 확인해 봐야하구요.
혹시라도 도저히 답이 안나올때는 직영기사일도 있으니,
희망을 버리지는 마세요.
몇가지 조건은 다르지만, 조금 느리게 가더라도 나중에 원하는 일로 목표를
이루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고자 하는 마음만 분명하시면 이루어집니다.
좀더 자세한건 남겨주신 연락처로 안내해 드릴께요.
우리 신랑과 작은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데 장사가 좀 안되가지구요
지입일을 추가로 하면서 제가 식당을 봐야할것 같아서요.
근데요..
예전에 신랑이 하던게 잘못되서 신용이 어렵거등요.
그래서 저의 명의로 차를 해도 되나요?
매물같은건 신랑이 몇개 봐둔게 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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