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52세인데 지입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가능한지도 궁금하고 일에 강도에대해 궁금합니다.
고생을 많이 해서 나이에비해 나쁘지는 않은데 너무 무리가는 일은 버거울것 같네요.
많이 돌아보다가 마음이 가서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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